초등학생때 했던 게임중에 기억에 남는 게임이 고인돌과 포트리스 등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피카츄배구는 두명이서 할수 있는 아주 간편하고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귀여운 피카츄가 나와서 배구를 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간편한 방식으로 게임을 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누구나 큰 기술없이도 공평하게 할수 있었기 때문에 그 어떤 게임보다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 게임으로 하루종일 친구들과 놀았던 것을 생각하면 어떻게 이렇게 단순한 게임이 재미있었나 싶기도 합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
어릴적 친구들과 컴퓨터 시간에 플로피디스크에 피카츄배구를 넣어와서 키보드 하나로 손 두개씩 놓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정말 재밌었는데요. 키보드가 여러개 눌려서 삑삑 소리가 나면서 안눌려진다고 무효게임이라고 했던 기억도 납니다. 다들 이런게임 한번씩 하면서 친구들과 키보드 함께 누르면서 게임했던 기억 있으시죠? 정말 간단하게 하는 게임으로 최고의 게임입니다. 옛날에는 플로피디스크에 피카츄배구와 포켓몬 골드버전만 있으면 최고였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