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은 사람들과 내 근황을 알리고 소통하는 곳입니다. 나의 개인정보가 많이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요즘 sns는 내가 지금 온라인인지 아닌지 표시가 되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활동중인 표시를 하기 때문이지요. 이런 불편함이 있음에도 페이스북에는 여러가지의 재미있는 피드들이 올라오고 친구들의 근황이나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프로필도 볼수가 있어서 자주 들어가서 보게 됩니다. 문제는 내가 몰래 보려고 해도 그렇게 하기 힘들다는 것이지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Social Network/페이스북
2020. 2. 27.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