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시작한지 생각보다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네요. 아마 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이렇게까지 성장을 할 것이라고는 생각을 하지도 못했습니다. 처음에 시작하기로는 그냥 내가 쓴 글을 누가 봐준다는 것이 신기해서 시작했습니다. 방문자가 100명이 되었을때 나도 누가 이만큼 봐줄수 있는 글을 적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글의 퀄리티도 중요하겠지만 내 자신과의 약속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적겠다는 마음가짐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애드센스 취득은 당연하고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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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8.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