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밖에 나돌아 다니면서 쇼핑을 하거나 어떤 구경을 하는 것을 참 좋아했습니다. 이렇게 나돌아 다니니까 돈을 너무 많이 쓰는 것 같아서 이제는 좀 집돌이가 되어볼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집에서 영화를 보고 노는 방법도 배우려고 하지요. 집에 있으면 핸드폰만 붙잡고 어떤 좋은게 있는지 인터넷으로 찾아봅니다. 가만히 있지 못하는 스타일인가 봅니다. 요즘에는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봐도 그다지 재미있지 않습니다. 진짜 재밌는 영화를 보지 않으면 말입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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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