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파트 분양 열기가 뜨겁습니다. 수원의 재개발 지역의 잔여세대 줍줍은 5000대 1이 넘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요. 우리나라는 아파트를 선분양으로 하기 때문에 건설사에서 일단 지어놓기만 하면 딱히 뭐라고 하기가 힘듭니다. 아파트를 다 지어놓기만 하고 내부 퀄리티는 아주 똥망이라고 하더라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결국 하자 보수를 해야합니다. 새 차를 사더라도 차가 정말 이상하면 인수 거부를 할수가 있지만 집은 그렇게 할수가 없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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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29.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