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악기 야마하 CLP-635 구매후기
부인이 어느날 인터넷으로 20만원대의 전자 피아노를 보고 있길래 제가 피아노 살거면 쓸만한 것으로 사자고 말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비싸야 50만원정도의 피아노를 구입하려고 했지만 디피 카페를 가입하고 나서 마음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어느정도를 구입해야 맞는 것인지 가늠이가지 않았습니다. 부인이 어릴때 피아노를 배웠었기 때문에 그냥 장식용이 되지는 않을 것이란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100만원대로 구입하기로 마음을 먹고 YDP-164로 결정을 했었지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
Review/기타
2020. 1. 3.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