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있는 모나리사

연애의 맛을 보는 것에 푹 빠져있습니다. 초반에는 연예인들이 프로그램을 재밌게 만들기 위해서 상대 여성분에게 막하는 느낌이 보여서 보기 안좋은 사람이 몇명 있었는데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서로 어색함을 좀 떨치니까 재미가 있어지네요. 역시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요즘 티비에는 연애 관련 프로그램이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종편인지 어딘지는 몰라도 또 연인 관계에서 트러블이 생기는 것을 다룬 예능도 있더라고요. 약간 젊은 사랑과 전쟁 같은 느낌이랄까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