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전염 되는지 알아보기
어릴적 사마귀가 있는 친구들이 몇명있었습니다. 굳은살처럼 부풀어오른 사마귀를 보면 사마귀가 물어뜯어 먹는 것이라고 해서 사마귀라고 하기도 했었습니다. 어릴적에 사마귀를 잡아서 노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누가 가장 큰 사마귀를 잡는지 가장 중요한 대결이었습니다. 가장 큰놈을 잡은날이면 기분이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임신을 한 사마귀를 잡아서 집에 갖고가면 그렇게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 곳 @ @ 진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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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4. 0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