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에서 필요없는 물건이 생기면 주위에 나누어 주거나 중고거래를 통해서 처리를 하는 편입니다. 보통은 될수 있으면 소액이더라도 중고거래를 통해서 처분을 하려고 하는데요. 금액이 크지 않은 경우에는 직거래를 하면서 교통비로 다 써버리기도 합니다. 그냥 쓰레기통으로 향했을 물건을 다른사람에게 저렴하게 넘기면 이보다 더 좋은 아나바다 운동은 없을 것입니다. 어릴적 아나바다 운동으로 벼룩시장같은 것을 학교에서 한 기억이 있네요. 중고거래를 자주 했던 사람들은 하는데에 문제없이 할수 있지만 잘모르는 사람이라면 사기를 당하기 쉽상입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
중고나라를 이용하다가 정지를 먹거나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번개장터로 이사를 오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중고나라에서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거의 전문 업자처럼 많은 물건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신고를 당하거나 운영규칙에 위배되어서 정지를 먹게 됩니다. 정지를 먹으면 당분간의 본인의 중고 장사를 못하게 되니까 또 다른 중고 사이트를 찾아야 하는데요. 우리가 앱으로 편하게 사용할수 있고 장사꾼처럼 활동을 할수가 있는 곳이 바로 번개장터입니다. 중고나라보다는 아무래도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중고거래자가 조금 적을수도 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