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있는 모나리사

어느곳이나 계급은 존재합니다. 우리나라가 옛날의 계급이 있는 사회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사실 자신이 가진 자산에 따라서 그 등급이 나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잘사는 사람들은 못사는 사람을 무시하기도 하고 계급이 나누어져 있다는 생각도 할 것입니다.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이렇게 경쟁을 할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급이 없는 사회라고 하더라도 자동적으로 심리적인 계급이 만들어질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런 상황이 안타깝지만 어쩔수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