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앤코 및 명품 가격 상승 우리나라는 호구인가?
명품을 안좋아하는 사람이 없을거에요. 그만큼 사람들이 알아주기도 하고 퀄리티가 좋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예전의 명품이라고 한다면 아마 장인이 하나하나 일일이 바느질해가면서 만든 것이 명품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죠. 일일이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가격은 지금보다 더 비싸도 이해를 할 것입니다. 이제는 이런 수공업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거의 모든 것을 기계로 찍어내고 있지요. 아무리 좋은 가죽을 사용했다고 해도 이렇게 비싼 물건이 될수가 있을까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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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5.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