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만 사용하다가 맥북을 사용하고 싶기도 했고 영상 편집을 하고 싶어서 맥북을 구매 했습니다. 맥북을 이용하면서 처음에는 생소하고 어렵기도 했지만 사용하다 보니까 마치 애플의 아이폰과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아이패드와도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컴퓨터보다는 테블릿 같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맥북을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참 매력적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자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맥북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모두 동감할 것입니다. 예전에 문제가 되었던 은행의 액티브x때문에 사용하지 못했던 은행 계좌이체나 업무등도 이제 맥os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
맥북을 중고로 구입할 때 가장 신경쓰는 부분 중에 하나가 배터리 사이클입니다. 아무래도 컴퓨터를 얼마나 사용했는지의 척도가 배터리사이클로 판단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베터리 사이클이 모든것을 말해 주지는 않습니다. 제가 맥북을 중고로 구입하려고 생각을 했을 때 사이클 수는 적었으나 잔여 배터리 용량은 적은 컴퓨터도 있었습니다. 맥북에서는 배터리 사이클도 아주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가 되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배터리의 최대 용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입니다. 배터리는 소모형이기 때문에 오래쓰면 그 용량이 작아집니다. 용량이 작아지면 나중에 사용시간도 줄어들게 됩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맥북 프로를 구매하고 나서 파우치가 없어서 밖에 들고다니기가 좀 그랬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바로 파우치를 사러 나갔는데요. 맥쓰사 카페에서 자주 보았던 파우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애플스토어가 없어서 윌리스나 다른 애플 판매점으로 갔습니다. 수원 롯데몰에 윌리스가 있는데 이곳보다는 수원 AK백화점에 더 많은 제품이 있었습니다. 맥북 키스킨도 함께 구매를 하려다가 파우치가 2만8천원인데 그 조그만 키스킨이 2만8천원, 2만5천원 하길래 그냥 생으로 쓸려고 구매하지 않고 와버렸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
정말 정말 가지고 싶었던 맥북을 구매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맥북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컨텐츠를 소개해드릴수 있을까? 또는 어떻게하면 더 좋은 컨텐츠를 만들수 있을까에 대해서 말이지요. 그 첫번째 모델이 바로 맥북프로 2017 신형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터치바 모델을 구매하고 있긴하지만 아직 안정화가 되지 않았고 굳이 터치바보다는 실제 단축키가 더 편리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논터치바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