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는 이제 사파리를 컴퓨터처럼 사용할수가 있지요. 지금까지 아이패드도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모바일 버전으로 사용을 했었는데 이제는 모바일 버전을 사용하지 않고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데스크탑버전으로 볼수가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화면 크기 자체가 꽤 크기 때문에 모바일로 보기에는 화면 활용을 제대로 못한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아이패드 소프트웨어가 생겨나면서 확실히 이런 부분이 강화되었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
IT Program/아이폰
2019. 11. 24.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