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를 받는 것은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예전 포스팅에도 말했듯이 택배를 받는 것은 선물을 받는 것과 같은데요. 저는 저한테 꼭 필요한 물건 혹은 생필품을 샀는데도 집에 와서 택배를 뜯으면 그 재미가 정말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택배가 집에 와있으면 바로바로 뜯어 보아야 하는 성격입니다. 특히 내 물건이 오는 것이니까 더더욱 빨리 보고싶지요. 우리나라의 택배는 이제 다음날 바로 받을수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택배가 정말 빨라졌지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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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6.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