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있는 모나리사

김장철이 지났지요. 우리 집에서는 김장을 그렇게 많이 하지 않고 그냥 우리집에서 먹을 것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처갓집에는 가족들 먹을 것을 모두 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엄청나게 많은 양의 김치를 하기도 합니다. 150포기 김치를 했는데 이 김치를 각지에 있는 가족들에게 보내기도 하는데요. 김장김치를 보낼때 택배를 보내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냥 고속버스나 기차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보통은 택배로 보내니까 파손우려도 있으니까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