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내가 쓴 글들은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가끔 내가 오래전에 쓴 글을 한번 확인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런 용도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아는 사람중에 한명은 게시글을 엄청 적고 생각해보니까 민망하고 쪽팔렸는지 삭제를 하더라고요. 요즘에는 특히나 인터넷에 글을 쓰고 게릴라식으로 바로 글을 내리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예전의 글들과 댓글을 보았는데 새롭고 좋더라고요. 한번 확인해 보는 것도 한번쯤 재미있는 경험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는 한창 어릴적에 다세포소녀를 보고 뉴스에 댓글을 달아놓았었는데 그때 시절이 떠오르더라고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
네이버 글쓰기 3.0 보다 티스토리 글쓰기가 오히려 더 보기가 좋아졌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네이버 블로그보다 티스토리 블로그가 더 간결하고 정보 전달이 확실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네이버는 일상을 표현한다면 티스토리는 전문적인 블로그 느낌이 강합니다. 처음의 티스토리 인상과는 많이 다른 느낌인데요. 제가 처음 티스토리를 접햇을 때의 느낌은 광고판, 네이버 블로그보다 느리다. 였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네이버 블로그도 꾸미고 사진을 많이 넣고 하다보니까 엄청나게 부하가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