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택시를 정말 잘 타지 않습니다. 제 인생에서 저 혼자 있을때 택시를 타본적을 말하라고 한다면 말은 못하겠지만 손에는 꼽을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택시 타는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굳이 버스가 있는데 택시를 탈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사회가 돌아가는데 제가 이바지하는 것은 회사에서 노동력을 제공하고 돈을 받아가는 것이지요. 물론 여러가지 세금을 내니까 돈을 크게 소비하지 않더라도 우리나라의 경제에 큰 이바지르 할수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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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9.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