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남 다이소는 정말 크기 때문에 웬만한 다이소 물품은 다 있다고 보아도 되겠습니다. 이번에 명동인가 강남인가 어디에 다이소가 엄청 큰것이 생긴다고 하는데 그것에 비하면 작겠지만 다이소치고는 정말 큰 크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향남의 최고 쇼핑상가라고 해도 될만큼 손님도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이소에는 간편하게 구매하기 좋은 물건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생필품이 급하게 필요할 때 다이소를 이용하면 정말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
다이소에는 정말 없는것 없이 다 팔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주로 포스팅할 내용은 씨앗입니다. 우리가 주로 먹는 김치의 재료가 되는 것! 배추도 씨앗이 있었고 여러가지 너무나도 많은 종류의 씨앗이 존재했습니다. 이번에 명동인가 강남에 다이소가 정말 큰게 생긴다고 하는데 없는게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다이소에서 이렇게 저렴하게 파는 것들이 많은데 남는것이 있어서 비싼 서울땅에 몇층짜리의 건물을 올린다는 자체가 엄청 신기하기도 합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 ..
발가락 양말을 한번 신으면 다시 일반 양말로 돌아올수 없다고 할 정도로 정말 편하다고 하는데요. 아직 저는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가끔씩 덥고 습할때면 발가락 사이가 찢어지는 듯한 약한 무좀이 있기는 하지만 발가락 양말은 아직 좀 꺼려지더라고요. 아무래도 아재같은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만 그만큼 편하다고 해요. 발가락 양말은 하나하나 다 잡아주기 때문에 통기성이 좋고 땀이 덜 차게 됩니다. 제가 일하는 직장에서도 몇몇 분들이 발가락 양말을 신고 계신데요. 다른 양말은 쳐다도 안볼정도로 편하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
운동을 자주 하시는 분이라면 보호대 하나쯤은 가지고 계실거에요. 운동을 자주 하는 분이라면 좋은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지만 가끔씩 사용할 용도로 구매할때는 다이소 제품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운동용품은 약간의 브랜드 간지가 있기도 해서 이런것을 꺼려하는 분들도 있지만 가성비 하나만큼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손목보호대같은 경우는 메이커를 많이들 쓰기도 하고 패션용도로도 나이키, 아디다스를 쓰는 것을 봤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 곳 @ @..
다이소에는 각종 보호대를 팔고 있습니다. 왠만한 의학 용품들이 다 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정말 많은 양의 물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쇼핑하는 것을 좋아해서 매번 홈플러스에 들러서 이것저것 보곤 했었는데요. 요즘에는 심심하면 다이소에 들러서 무엇이 있나 보고 있습니다. 다이소가 조금 저렴하기로 유명하잖아요. 그리고 생필품 같은것도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고요. 그래서 어떤 물품이 있나 보는것도 재미있고 보다보면 이런게 다있어?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일을 하면서 무릎도 아프고 온갖 곳이 다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는 보호대를 하나 챙겨주는데 정말 오래걸려서 그냥 제가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언제나 그렇듯 다이소에 있을만한 제품을 다이소를 찾습니다. 다이소에는 비싸지 않은 가격에 합리적인 쇼핑을 할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모든것을 다이소로 맞춘다면 정말 퀄리티가 떨어질수 있지만 굳이 좋은것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저렴한 제품을 사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합리적인 쇼핑을 하는 사람이 됩시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
역시 없는 것 없는 곳 다이소는 정말 최고 입니다. 저는 몸을 쓰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발목이나 손목을 많이 쓰기때문에 보호대가 거의 필수적인데요. 인터넷에서 유명한 비싼 제품을 쓰자니 금방 버릴것 같고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자주 찾는 화성 향남점의 다이소를 찾아 발목보호대가 무엇이 괜찮을지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다이소마다 물건이 있는 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겠지만 발목보호대는 대부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성비 짱 발목보호대를 알아볼게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
여름에는 모기와 각종 벌레들 때문에 고생이 많습니다. 안그래도 우리나라의 여름은 습하고 찝찝하고 더운데 벌레까지 날라다니면 정말 죽을 맛입니다. 그래서 집에는 버그 킬러와 같은 전기 용품들을 설치해 놓기도 합니다. 저희 부모님 집은 시골이라서 벌레가 정말 많습니다. 버그킬러를 설치하면 딱딱딱 소리가 나면서 정말 많은 벌레가 죽는데요. 이렇게 하더라도 정말 줄지가 않습니다.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전기 파리채 등이 꼭 필요합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 곳 @ ..
역시 무슨 물건이든 다 있는 다이소에서 없는 물품을 찾기가 더 힘들 것입니다. 과자부터 시작해서 화분 등 온갖 물품들은 다 있습니다. 여름을 맞아서 모기와 파리가 많이 있는데요. 개들에게는 진드기가 정말 쥐약입니다. 군대 있을 시절에 짬 강아지 몇마리는 키우잖아요. 하루 일과가 강아지 진드기 때기가 일과였을 만큼 정말 엄청나게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 집에도 집먼지 진드기 등을 포함해서 워낙 많은 세균들이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 더 많이 생기는데요. 이것을 퇴치하는 것도 다이소에 팔고 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
오늘도 주말을 맞아서 화성 향남의 홈플러스와 다이소를 들렀습니다. 이제는 홈플러스는 나의 주차공간이자 일주일에 꼭 한번은 들리는 곳이 되었고 다이소는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간단하게 사 쓸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살고 있는 촌동네에도 다이소는 있는데요. 아무래도 다이소 지점마다 다른 종류의 제품을 파는 경우도 있고 이곳에는 있고 저곳에는 없는 경우도 있어서 큰 곳이 아무래도 좋은것들이 있을 것 같아서 필요한 것이 있으면 향남점을 찾아가는 편입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다이소는 정말 없는 것이 없는 곳입니다. 얼마전 오픈한 화성 향남점에는 정말 크게 다이소를 만들었는데요. 제가 자주 가는 향남이라는 도시는 홈플러스를 랜드마크로 해서 아파트들과 상가가 있는데요. 마치 다이소가 두번째 랜드마크라고 해도 될정도로 크게 지어졌습니다. 아마 제가 본 다이소 중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로 큰 가게 입니다. 여름이 되면서 미니 선풍기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직 저는 전동 선풍기를 들고다니는 것에 익숙치 않지만 길거리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물품이 있는 다이소에서 휴대용 선풍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오늘은 주말이라 늦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 몇일간 정말 열심히 포스팅을 하다가 네이버 검색 노출이 되지 않는 경우가 또 발생해서 아무래도 하루 포스팅 개수를 조금은 줄여야 할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정말 많은 양의 포스팅을 했는데요. 나름의 심혈을 기울여서 보기 좋은 포스팅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하루 7개씩이나 포스팅을 하는 것은 정말 무리였나봅니다. 아무튼 오늘은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고 다이소를 잠깐 들렀습니다. 갑자기 비가와서 우산을 구입했는데요. 예전에는 다이소 우산 가격이 천원으로 알고 있었는데 많이 비싸졌더라고요. 참 이런게 세월은 흐르는데 제 세상은 여전히 5년 10년 전인가봐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