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이폰6 부터 사용자들은 핸드폰을 사용할수록 느려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한 전문가는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느려지는 이유에 대해서 연구를 했고 결국 배터리 성능이 떨어질수록 핸드폰이 느려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핸드폰이 배터리 성능때문에 느려진다는 것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애플에서는 또 다른 새로운 기기를 구매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교묘한 수법을 사용해서 소비자를 농락하고 있었습니다. 이런데도 애플의 사용자는 첨차 늘고만 있는 실정입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 곳 @

진솔한 생각을 적어가는 곳 @



아이폰6, 6s, 7 느려짐 문제


갤럭시 시리즈보다 아이폰 시리즈가 나았던 점이 아이폰 iOS 특성상 최적화가 잘되어 있어서 핸드폰을 오래 사용할수 있다는 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건이 터지고 나서는 안드로이드 핸드폰과는 점점 차이가 없어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히려 안드로이드 갤럭시 같은 경우는 이제 오래 사용해도 빠릿빠릿하고 느려진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더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상황에 따라서 iOS를 사용해야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과연 아이폰의 이런 정책들을 배터리 교환 하나만으로 해결하는 것이 올바른 일인지는 생각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면서 아이폰 시리즈의 느려짐 문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시작은 아이폰6s부터 였습니다. 배터리 용량에 따라서 핸드폰의 성능이 좌지우지 된다는 의문을 품은 한 사용자가 자신이 직접 실험을 해서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애플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배터리 성능이 낮아진 핸드폰을 느리게 만드는 소프트웨어적 기능을 삽입했다는 사실을 인정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결국 애플은 배터리를 새롭게 무상으로 교체해 주거나 저렴한 가격에 교체해 주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새 배터리가 아니라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겠다는 것을 약속하는 것이 올바른 것 같지만 단지 배터리를 교체하는 것 만으로 끝이 나버렸습니다.


아이폰의 성능은 분명 안드로이드보다 최적화가 잘되어 있어서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없이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꼼수를 통해서 자신 회사의 이익을 챙기려고 한 부분은 크게 반성해야 할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불매 운동도 나설수 있지도 않을까? 생각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