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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전부터 편의점에서 비상상비약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는 24시 편의점이 많아서 언제든지 비상약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정책이 시행되기 전에는 머리가 약간만 아파도 참거나 응급실을 가야 했습니다.


이제는 응급실로 가지 않고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비상상비약을 구매할수 있어서 편리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약국 약과 같은 것이나 비슷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타이레놀과 같은 유명한 제품을 구매해서 복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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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감기약 판콜에이 효능


편의점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팔리는 약은 감기약이나 타이레놀 또는 소화제일 것입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판콜에이 감기약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종합감기약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판콜에이는 액체로 된것으로 효능이 빠르게 오는 것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흡수가 빠르다 보니까 몸에서 잘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의사 선생님에게 처방 받는 것보다는 못할 것입니다. 처방받는 약은 약국에서 그냥 구매하는 약보다 더 강한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시간이 되면 될 수 있다면 처방 약을 먹는 것이 빠르게 치유할 수 있습니다.


판콜에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판콜에이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어느 편의점을 가든 대부분 3천원이 넘지 않는 가격으로 부담이 없습니다. 판콜에이는 액체로 되어 있어서 흡수가 빠르고 꽤나 좋은 효능을 발휘합니다. 감기가 지독하게 걸렸을 때 이것을 한병 먹고 나니까 몸이 조금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몇시간 지나지 않아서 바로 콧물과 동시에 더 심해진 감기 증상을 경험했지만 말입니다. 저는 항상 결국에는 아주 진하게 앓고 낫더라고요.




▼ 이렇게 3개의 병으로 되어 있습니다. 1일 3회 식후 30분 뒤에 복용하면 됩니다. 하루 용도로 먹으면 되는데 편의점에서 급하게 복용할 때 좋고 그게 아니라면 꼭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처방전 약을 받는 것이 빠르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감기가 심하게 걸리지 않았다면 이 약을 강력추천 드립니다. 알약으로 된 것보다 흡수가 참 빨라서 금방 낫을 수 있습니다.


잘드는 감기약이라고 한다면 어디서든지 찾을 수 있는 판콜에이를 추천합니다.


이상 편의점 감기약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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