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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수신 차단을 했는지 알수 있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습니다. 수신 차단을 하면 통화연결음이 몇번 울리고 끊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제대로 알지 못하면 상대방이 차단을 했는지 어떤것을 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핸드폰이 꺼졌을때 통화음이 울리는 것과 핸드폰을 그냥 껐을때 울리는 통화음의 횟수가 다르다고 하는데요. 이런 것들을 알면 내가 찾는 상대가 어떤 상황인지 알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차단해서가 아니라 실종된 사람을 찾는 경우일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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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연결음 길이


핸드폰이든 일반 전화든 연결을 하는데 통화 수화음은 가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에는 컬러링을 하는 사람도 많이 없어졌지요. 한때는 컬러링이 유행해서 누구든지 최신 음악을 틀어놓고 통화를 하게 되면 음악이 나오도록 했지요.

이제는 통화 연결음이 최신음악으로 되어 있으면 약간 촌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그때는 왜이렇게 컬러링에 집착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컬러링이 있다면 통화 연결음이 들리지 않기 때문에 판단이 힘들수도 있지만 몇초 울리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통화신호음의 길이에 따라서 어떤 상황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통화 수신음, 발신음 그리고 신호음 또는 연결음의 길이에 따라서 상대방의 핸드폰 상황을 예측해볼수가 있습니다. 여러 경우가 있는데요. 총 5가지 상황으로 정리를 해볼수가 있습니다.




ㅇ. 5가지의 상황으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첫번째로 연결음이 60초 정도로 오래 갈 경우 - 핸드폰 전원은 켜져 있고 전화를 받지 않음

두번째로 통화 연결음이 10초정도 울리다가 연결되지 않아 음성사서함으로 갈경우 - 배터리 탈착을 해놓은경우

세번째로 통화를 걸자마자 전원이 꺼져있어 소리샘으로 연결될 경우 - 핸드폰을 전원을 직접 눌러서 끈 경우

네번째로 연결음이 30초 내외일경우 - 사용자가 배터리를 강제로 탈착한 경우도 있지만 수신 강도가 약한 지역에 있는 경우일수도 있습니다.

다섯번째로 연결음이 20초 정도 될 경우 - 수신거부를 한 경우 이렇게 될수가 있습니다.



이상 통화 연결음에 따라서 수신차단 또는 배터리 탈착의 연결음 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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