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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대기아자동차의 국내에서의 판매량이 엄청납니다. 개소세 인하의 영향도 좀 있겠지만 가격이 많이 비싸졌는데도 사람들이 구매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살만해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무리 힘들다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이 모든 것들은 집값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람들은 집값이 상승하게 되면 심리적으로 많이 안정되게 됩니다. 엄청난 대출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집값이 두배가 상승해버리면 얼마나 든든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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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직원 차량할인


현대자동차 직원들은 자동차 할인을 많이 받아서 2년마다 차를 바꾸기로 유명하지요. 그래서 아마 울산이나 아산쪽에는 현대차를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직원들은 금방타고 팔기 때문에 좀 더 차량 관리가 되지 않을까도 생각을 해요.

도대체 얼마나 할인이 되길래 2년마다 차량을 바꿀수가 있는 것일까요? 차량의 할인은 아무래도 회사에서 마진을 남길수 있는 정도의 할인만 들어갈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현대기아 전체 협력사 할인만 하더라도 엄청날것이니까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현대차 직원 자동차 할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펠리세이드를 사려면 6개월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정도 크기의 자동차를 사려면 카니발을 사는게 나아보인다고 생각을 했는데 SUV개념으로 7인승 혹은 6인승을 원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나봅니다. 이렇게 큰 차량도 제네시스도 모두 현대차 직원들은 할인된 가격으로 뽑을수가 있으니까 정말 좋겠습니다.




ㅇ. 아래는 현대자동차 임직원 할인 표가 있는 자료입니다. 해당 자료는 자동차 카페에서 퍼왔는데요. 5년 미만의 사원은 10퍼센트 할인이 되고 26년이상 근속을 했을때 30퍼센트의 할인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26년이면 30퍼센트니까 정말 많이 할인이 되기는 하네요. 어느정도 근속이 되면 2년마다 차를 바꾸는 것이 좋긴하겠네요.



이상 현대차 직원할인 근속별로 몇퍼센트나 받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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