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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어느나라 브랜드인지 알아보기

모나리사 2019. 12. 24. 16:46
우리나라의 버블티 열풍을 불러온것이 공차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확히 알지는 못하는데 제가 버블티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공차이니까요. 공차는 보통 밀크티를 마시고 싶어서 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같은 경우는 버블을 먹기 위해서 갑니다.

아직도 입맛이 아이 입맛이라 그런지 몰라도 이렇게 씹히는 것을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특히 버블의 그 쫄깃함이 좋습니다. 다른 음료수는 그렇게 먹고싶다는 생각을 안하는데 항상 공차를 지나가면 한잔할까? 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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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어느나라의 것인가


이런 프랜차이즈를 들여오는 사람들이 참 대단합니다. 저도 사실 우리나라에 들여오고 싶은 브랜드가 있기는 합니다. 미국의 파이브가이즈인데요. 가장 처음 먹었던 것은 런던에서인데 런던에서는 그렇게 맛있는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뉴욕에서 덩치 큰 서양인이 만들어주는 버거를 보면서 진짜 반해버렸습니다. 진득한 치즈와 잘 구워진 고기패티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진짜 인생 버거중에 하나입니다. 어떻게 보면 약간 고기 비린내라고 하나요. 그런게 나지만 엄청 맛있었어요.

아래의 내용을 보면서 공차는 어느나라의 브랜드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공차는 대만 가오슝에서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그러니까 공차는 대만의 브랜드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에 유독 대만의 음식이 들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흑당라떼와 같이 말입니다. 요즘에도 줄을 서서 먹는지 모르겠는데 흑당라떼가 처음 나왔을때 엄청 줄을 서서 먹었다고 하네요.




ㅇ. 공차는 홍차를 우유와 함께 만든 밀크티 전문점입니다. 그리고 버블티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제가 참 좋아하는 브랜드 중에 하나이지요.

버블에 대한 안좋은 얘기도 있었지만 그래도 먹고 싶은 것은 먹어야겠지요? 가끔 먹으니까 말입니다.



이상 공차 어느나라 브랜드인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공차는 대만의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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