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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다시는 갤럭시로 돌아가기 힘든 이유가 연동 능력에 있습니다. 다른 것들도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을 계속 사용하게 되는 이유가 있기도 하지만 맥북의 맥OS처럼 iOS도 단독적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윈도우와 맥OS가 그냥 거의 일치한다면 맥북을 사용하는 사람이 더 줄어들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말입니다. 가성비로 따져볼때 OS를 제외하고 성능만 보자면 맥북이나 아이패드가 더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적으로 우위에 있기 때문에 그 성능을 제대로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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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패드 사진연동 방법


아이폰에서 보던 사진을 아이패드에서도 똑같이 볼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이런 편리함 때문에 아마 많은 사람들이 애플 제품을 하나만 사는 것이 아니라 여러개를 산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너무나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갤럭시 기종이나 다른 기종같은 경우는 아마 이런 클라우드 시스템이 없이 그냥 데이터를 옮기는 방식으로 옮겨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아이폰 연동 방식은 클라우드를 통해서 설정만 해놓으면 바로 연동이 되니까 너무 편리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아이폰 아이패드 연동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진을 연동하는 방법은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아이클라우드를 켜 놓아야만 연동시킬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아이클라우드에 들어가서 데이터 옵션을 켜주어야 합니다.

아이패드 아이폰 설정에 들어가서 내 아이클라우드 아이디를 클릭한 후 iCloud에 들어갑니다.




ㅇ. 아이클라우드는 기본 5기가가 제공이 됩니다. 하지만 그 이상을 사용하고 싶을때는 추가금을 지불해야만 합니다. 한번에 용량을 늘릴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용량을 사용하고 싶다면 월 정액으로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부담이 될수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사진 용량이 워낙 많아서 5기가로는 부족하지요. 개인적으로 그래서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진을 선택해서 켜주어야 합니다.



ㅇ. iCloud 사진 보관함을 ON 하게 되면 이제부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진이 업로드 되면서 아이폰과 연동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진 사진의 용량만 무려 11기가라서 부족하다고 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연동을 하려면 용량때문에 힘들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차라리 아이클라우드에는 다른 것들을 저장시키고 사진은 따로 웹클라우드 다른것에 보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상 아이폰 아이패드 사진연동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는법은 솔직히 아직까지도 좀 헷갈리지만 어차피 사용을 안해서 크게 상관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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