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차량 주차 스티커 변경 청각장애인이나 일반 장애인 알아보기

요즘에는 장애인 주차 공간이 정말 잘되어 있어서 일반 마트나 백화점에 가면 충분한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애인들도 편하게 주차를 하고 즐길수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불편한 측면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끔 보면 장애인 주차공간에 일반 차들이 주차되어 있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장애인 주차공간에 일반 차량이 주차를 하면 벌금을 낼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반 차량들은 장애인들을 위해서 항상 그 공간을 비워두어야 합니다. 잠깐 주차를 해놓고 볼일을 본다고 하더라도 그 사이 장애인들은 가까운곳에 주차를 할수 없을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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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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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차량 주차 스티커 정보 알아보기

장애인 차량은 주차 혜택이나 여러가지 편의를 볼수 있는 혜택이 조금 있습니다. 아무래도 몸이 불편하다 보니까 보다 가까운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고 혜택이 있어야만 할것입니다. 장애인 차량인데 스티커가 붙어 있지 않은 차량은 장애인 주차공간에 주차를 할수 없습니다.

급한 사람이 5분만이라도 그냥 장애인주차공간에 주차를 한다고 해도 그 사이 누가 장애인주차공간에 주차를 했다고 신고를 하게 되면 벌금을 물게 됩니다. 주차라는 것은 전철에서 자리를 비켜주는 것처럼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걸리기 때문에 잠깐이라도 주차를 한다는 것은 용납이 안됩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장애인 차량은 어떤 경우에 주차를 할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ㅇ. 장애인 주차 공간에는 장애인이라도 주차가 가능한 장애인과 주차가 불가능한 장애인으로 나누어 집니다. 그러니까 일반적인 신체를 움직이는데 불편함이 없는 장애인이라면 주차가 불가능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청각장애인 같은 경우는 주차와는 별개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니까 장애인 전용주차공간에는 주차가 불가능합니다.

또한 이번에 장애인 표시 스티커가 변경이 되면서 네모난 장애인 스티커를 붙이고 있으면 이것또한 신고가 가능합니다.

ㅇ. 이제는 아래에 보이는 것처럼 네모에서 동그랗게 바뀌었습니다. 보호자가 운전하는 것과 본인이 운전하는 것이 확실하게 구분이 되니까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주차표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어떤 장애인이든 장애인 주차공간에 주차를 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국가유공자도 장애인 주차공간에는 주차를 할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