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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저금통을 모아서 후원을 해보았습니다. 밥그릇 같은 저금통에 한가득 모아서 기부를 한 적은 그때가 거의 처음이자 마지막 같습니다. 회사에서 기본적으로 월급에서 떼어가는 기부금을 제외하고는 최근들어 해본적이 없네요. 기부를 한다는 것이 한달에 만원정도라도 하면 될텐데도 밥을 하나 사먹는데는 별 고민없이 사먹으면서 이런 기부금을 내는것에 대해서는 인색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매달 이런 기부금을 내는 사람들을 대단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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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6.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