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1000만원이 넘는 돈을 이체 해본적이 한두번정도 있기는 하지만 그때마다 OTP가 필요하다던지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큰돈을 사용하는 경우 혹은 보안을 위해서 OTP를 만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차키와 함께 들고다니더라고요. 저도 이 오티피를 알게 된 것이 결혼하는 회사 선배 때문에 알게 되었습니다. 큰 금액을 이체할때는 이 오티피가 꼭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1회 이체한도를 1000만원정도로 해놓으니까 그냥 이체가 가능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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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8.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