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커플들을 위한 어떤 선물을 하는 날이 많습니다. 왜이렇게 이런 기념일들이 많은지 이런 것을 하나하나 신경쓰는 커플들은 참 힘들게 살것 같습니다. 재미로 조금씩 하는 것은 좋지만 예전에는 이런 기념일에는 길거리에 너나할것 없이 큰 선물바구니를 들고 다녔지요. 시대가 변하면서 이런 화이트데이, 발렌타인데이 등등은 의미가 많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그냥 서로의 마음만 표현하는 정도로 간단하게 선물을 하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그냥 넘기기는 좀 아쉬우니까 말이죠.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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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1.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