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본 포터하우스 티본 차이점 알아보기
스테이크도 잘 알지 못할때 유럽여행을 갔습니다. 유럽여행에서 가장 먹어보고 싶었던것이 서양인들이 먹는 진짜 스테이크를 먹는 것입니다. 고기가 다 비슷비슷 하겠지만 서양인은 주식으로 먹는 그 스테이크가 궁금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비싸고 좋은 것도 있지만 피렌체의 티본스테이크가 비쥬얼과 함께 정말 좋다고 소문이 났었습니다. 지금 다시 먹으면 맛을 좀 더 알것 같은데 그 당시에는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것 같아요. 다시 가서 먹어보아야겠어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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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3.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