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있는 티비는 두세가지 채널을 보게 되는데요. 부인은 일반 티비 채널을 보고 저는 거의 유튜브만 보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티비에서도 볼수 없었던 재미있는 내용을 유튜브로 볼수 있기 때문에 정규방송도 잘 안보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꼭 보고 싶은 생방송 스포츠 경기가 아니라면 그다지 잘 챙겨서 보지 않는 편입니다. 어릴적부터 티비를 잘 보지 않았기 때문에 더 그런것 같아요. 제 시간에 어떤 것을 챙겨보아야 한다는 부담이 싫습니다. 내 마음대로 시간을 쓰지 못하니까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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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8.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