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없던 시절 폴더폰이나 슬라이드폰을 갖고 다니던 시절에는 문자 무제한이 그렇게 유행했었지요. 저는 요금제를 비싼 것을 사용할수 없었기 때문에 문자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할수 없었습니다.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친구가 참 부러웠어요. 어떤 사람과 연락을 하려고해도 문자에 맞추어서 하도록 해야했고 그러다보니까 답장에 빠르게 말을 끊기 위해서 노력을 했던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카카오톡으로 무제한으로 문자를 보낼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
Social Network/카카오톡
2020. 1. 9.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