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날 기름진 음식을 너무 많이 먹었는지 살이 몇키로는 더 찐것 같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고 살이 찌는 기분이 어떤 느낌인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항상 어느정도 먹고 나면 배가 불러서 더이상 먹지 않는 스타일이었습니다. 확실히 몸집이 불어나고 살이 조금씩 붙기 시작하니까 장이 늘어났는지 먹어도 먹어도 완벽한 포만감이 오기 전까지는 그렇게 만족감이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많이 먹게 되고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 살이 계속 찌더라고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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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9. 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