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은 아무리 방음처리를 잘한다고 해도 아파트에 산다고 하면 층간소음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인터넷에 보면 사실 윗집이 갑이고 아랫집이 을이라고 합니다. 결국 아무리 신고를 하든 어떻게하든 이것은 아랫집이 어쩔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밤에 잠을 못자고 쿵쾅대고 살지 못하겠으면 결국 이사를 가는수밖에 없습니다. 분명 고치면 고칠수 있는 발망치소리는 그냥 원래 그렇게 걷는다는 이유로 고치지 않는 사람도 있고 사람의 신경을 건드리게 됩니다. 층간소음은 정말 최악이지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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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2.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