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구독은 하고 보는 유튜버는 정말 좋은 퀄리티의 영상을 올리면서 오래보지 않아도 되는 영상들입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좋아하는 제이플라와 수상한녀석들입니다. 제이플라는 커버곡을 부르는 것을 영상으로 올리고 수상한녀석들은 몰래카메라를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계속 보고싶은 크리에이터에게 구독버튼을 눌러서 계속해서 영상을 보게 되는데 제이플라는 세계적으로도 엄청나게 유명합니다. 아마 제이플라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Vlog에서도 말을 잘 하지 않으니까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유튜브에는 노래 관련 컨텐츠도 상당히 인기가 많습니다. 그런 노래 컨텐츠 중에서 우리나라에서 탑인 제이플라가 있습니다. 현재 800만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의 유명 연예인보다 세계적으로는 더 인기있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유튜브 시장이 발전을 하면서 이렇게 커버곡을 부르는 사람들에 대한 구독자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창현의 거리노래방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명이 부르는 것이 아니라 마치 전국노래자랑처럼 꾸준하게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엄청난 수입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이제 200만이 다되어가는 보겸은 초등학생 중학생들 사이에서 대통령이라고 불릴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저는 보다보니까 질리던데 계속해서 나오는 유행어 때문에 인기더라고요. 보겸이 가장 잘한것 중에 하나가 바로 소속감? 이라고 해야할까요. 가조쿠라는 말을 통해서 보겸을 좋아하는 팬들이 하나로 뭉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런 측면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구독자로 유입되는 것 같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
유튜브를 자주 보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구독자순으로 보았을때 우리나라에서 누가 가장 잘나가는지 알고 싶었을 것입니다. 엔터테인먼트가 아닌 단독으로 하는 유튜버 중에서는 제이플라가 가장 유명하고 잘나갑니다. 이제는 700만을 바라보고 있지요. 요즘에는 Shape of you 보다 Despacito가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구독자수를 늘리는데 한몫하고 있습니다. 한국 유튜브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제이플라의 인기는 엄청나기 때문에 상당한 외국인들이 댓글을 많이 달기도 합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
우리나라 유튜버는 정말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는 사람이 몇명 있습니다. 대부분 우리나라 사람을 대상으로 자막을 넣지 않고 하고 있지만 가수들은 자막만 넣어서 외국인 구독자까지 끌어들여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구독자가 많은 유튜버는 수입만해도 만만치 않습니다. 구독자 수가 수입을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인기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조회수도 그만큼 올라갈수밖에 없습니다. 구독자 수가 30만 정도 이상이 되면 그때부터는 유튜브로 먹고 살 걱정만 해도 될만큼 전문적인 유튜버가 되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
유튜브에 관심을 가지게 된지가 약 1년정도 되었습니다. 단순히 유튜브 시청이 아니라 크리에이터로써 어떻게 활동을 해야할지 고민하고 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말을 잘하는 편이라면 목소리라도 나오게 해서 웃긴 영상을 찍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점이 아쉽습니다. 드론을 구매해서 각 도시의 드론 영상을 찍어보고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영상을 찍고 싶은데 아직 여건이 되지 않는다기 보다는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사실 이런저런 전자제품들을 좋아해서 구매했을때마다 영상을 찍어볼까도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하려고 보니까 카메라 고정부터가 힘들더라고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