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격투기 종목은 UFC로 축소가 되었나봅니다. 고등학생시절에 K1, 이종격투기 등등 다양한 종목이 있었던것 같은데 그런 종목들이 아직 남아있을지는 몰라도 대중들이 좋아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차라리 권투가 더 낫겟네요. 메이웨더와 맥그리거가 붙으면서 말입니다. UFC의 최강자 그리고 악동 맥그리거가 복싱을 한번 이겨보겠다고 했지만 결국에는 졌지요. 맥그리거의 이미지 메이킹은 정말 잘되어 있습니다. 너무 확실한 이미지 때문에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정찬성의 경기를 보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선수가 생겨날수가 있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어떻게 정찬성 선수같은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나올수 있었을까요? 그냥 타고난 싸움꾼 같으면서 보고 있으면 정말 대단한 선수 같습니다. 동양인이 이런 UFC 무대에서 거의 챔피언급 선수를 한방에 무너트릴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합니다. 우리나라의 부산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이런 수준급 경기를 보여주면서 우리나라 격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