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있는 모나리사

내 일상을 올리고 사람들과 공유하는 일은 참 좋습니다. Sns의 순기능만 보면 참 좋은데 이것을 보면서 열등감을 느끼기도 하고 내가 좋은 것을 올려서 다른사람이 내 사진을 보고 부러워하기도하고 축하해주기도 합니다. 이런 일들은 모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면 좋은 일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큰 스트레스입니다. 인스타그램때문에 어떤 곳을 여행을 가서 사진을 찍고 정작 자신의 여행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수가 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 곳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