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신권교환은 명절때나 되나봅니다
경조사가 아니면 돈을 만질일이 없습니다. 이 사이버 머니 같은 것 때문에 인생을 이렇게 살아야 한다니 참 짧은 인생 안타깝습니다. 통장에 찍히는 숫자만 바라보고 카드를 사용하고 또 카드 금액이 숫자로 나가 버립니다. 통장에 쌓이는 돈도 숫자로만 되어 있고 100억이 있다 한들 내가 현금을 갖고 있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이 돈은 누가 만들어서 사용하게 되었는지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어떻게 이 경제가 굴러가도록 만들어 놓았는지 말입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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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5.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