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는 남편의 성을 따르는 나라, 자신의 가업에 의해서 이름이 정해지는 등 다양한 방식대로 이름이 정해지고 있습니다. 아니 아버지 어머니에 의해서 정해지겠지요. 이런 관습은 대대손손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요. 저는 가끔 이런 성을 왜 따라야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굳이 법적으로 아마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 것은 나라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니까 그렇겠지요? 문득 우리나라에서 같은 성씨끼리는 결혼하면 안된다는 문화가 떠올랐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
해외에서도 그렇듯이 우리나라도 성씨가 존재합니다. 가문에 따라서 경주 김씨 어디 김씨 등등 다양하게 존재를 하는데요. 저는 이런 가문에 대해서는 어느 가문이 가장 많은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가장 많은 성씨는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당연히 김씨가 엄청나게 많을텐데요. 김씨는 당연히 독보적으로 1등일테고 다른 희귀 성씨에 대해서도 궁금했습니다. 따로 성이 어떻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그냥 재미로 내가 가진 성은 얼마나 많을까 궁금하잖아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