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MS 마이크로소프트 파견계약직 알아보기
하트시그널에서 이름을 알린 오영주씨는 참 명랑하고 솔직해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저도 하트시그널에서 가장 좋아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호감이 생겼던 부분 중에 하나가 UCLA를 나오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일한다는 점이 좀 크게 작용했는지도 모릅니다. 안그럴려고 해도 사람을 평가할때 그사람이 무슨일을 하는지 학교는 어디 나왔는지를 알게 되면 그 사람을 다시보게 되는 그런게 있잖아요. 뭐 이런 것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오영주씨는 워낙 예쁘고 바르기 때문에 저는 좋아했을것 같아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
Etc
2019. 12. 16.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