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분명히 raw 파일로 사진을 찍게 될 것입니다. 그래야 나중에 후보정도 할수 있어서 활용도가 상당히 높아지게 되는데요. 사진을 찍는데 있어서 50퍼센트는 내가 구도를 잡고 적절한 색감으로 찍는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제는 시대가 변하면서 50퍼센트는 자신만의 색감으로 후보정을 하는 것 또한 한가지 큰 기술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포토샵을 못하더라도 라이트룸만으로도 색감 표현을 통해서 자신이 추구하는 사진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너무 어두운 사진을 밝게 등등으로 말입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
아이패드로 raw 파일 사진 편집을 할수 있을 줄알고 정말 좋아했는데 라이트룸 정기 결제를 하지 않으면 로우파일 수정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스냅시드만으로는 사진을 편집하기에 부족하기 때문에 조금 불만입니다. 이왕 무료로 푼 라이트룸이라면 모든 기능을 제공하면 좋았을텐데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스냅시드로 로우파일 수정을 할수 있으니까 나름 아이패드에서도 사진을 수정할수 있겠습니다. 이제 점점 맥북보다 아이패드의 사용빈도가 너무나 높아지고 있네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