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11로 넘어오면서 파일앱이 새롭게 나왔습니다. 파일 앱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파일을 관리할수 있는 수단은 딱히 좋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처럼 그냥 바로바로 마음대로 사용할수 있게끔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폴더가 생성되는 앱만 사용할수 있습니다. 파일앱이 생김으로 인해서 그래도 원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수용할수 없었던 파일들을 파일앱에 넣고 보관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좀 더 활용도가 높아졌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장벽은 높습니다. 애플이 파일앱을 만든 만큼 좀더 실용성있게 개선을 해야 합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
아이패드로 raw 파일 사진 편집을 할수 있을 줄알고 정말 좋아했는데 라이트룸 정기 결제를 하지 않으면 로우파일 수정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스냅시드만으로는 사진을 편집하기에 부족하기 때문에 조금 불만입니다. 이왕 무료로 푼 라이트룸이라면 모든 기능을 제공하면 좋았을텐데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스냅시드로 로우파일 수정을 할수 있으니까 나름 아이패드에서도 사진을 수정할수 있겠습니다. 이제 점점 맥북보다 아이패드의 사용빈도가 너무나 높아지고 있네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