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성인이며 어린이며 신나긴 마찬가지입니다. 여자친구, 남자친구와 함께 놀 친구들이 있으면 좋은 날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나홀로집에를 보면서 쉬어야 하는 하루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직장인들에게는 출근하는 것보다는 100배 나은 하루가 될수 있습니다. 인연을 만나기 위해서 소개팅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어느 커플은 결혼을 할수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교회를 나가서 즐기기도 할 것입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 곳 @ @ 진솔한..
Etc
2019. 12. 24.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