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서도 에어팟을 사용할 수 있으니까 블루투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컴퓨터와 연결을 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블루투스를 어디서 설정을 해서 연결을 시킬 수 있는지 조차도 잘 몰랐습니다. 요즘에는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사용하는 것이 참 많습니다. 특히 애플 제품같은 경우는 이제 여러가지 잭들이 많이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그나마 맥북프로에 3.5파이 이어폰잭을 남겨두어서 다행입니다. 언젠가는 이것도 없어지고 에어팟을 사용하라고 할것같긴 합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
IOS11은 오직 테블릿만을 위한 것이 아닌지 참 의심스럽습니다. 제가 아이폰을 쓴 이래로 이렇게 불편한 아이폰은 처음입니다. 가장 처음 IOS11로 넘어왔을 때 블루투스가 끊기는 버그도 잦았고 문제가 참 많았습니다. 그래도 얼마전 IOS11.1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상당수의 오류들은 개선 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블루투스는 제가 사용하는 블루투스 헤드셋과의 호환이 잘 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IOS10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여전합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