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병원에 갈일이 생기면 정말 심란하고 이래저래 준비할 것도 많습니다. 특히 대학병원을 갈것 같으면 꼭 진료의뢰서가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귀찮은 일이 더 생길수도 있습니다. 대학병원은 아무래도 박사님들이 계신 곳이기 때문에 사소한 병으로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학병원에서도 감기같은 간단한 진료도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작은 병원에서 되지 않으니까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려운 수술은 대학병원이 아니면 잘하려고 하지 않으니까요. 작은 병원은 그런 여건도 마련되어 있지 않으니까 그렇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
아파서 대학병원에 가게 되면 거의 90퍼센트가 사진을 찍게 될것입니다. 그게 x-ray가 됐든 ct가 됐든 mri가 됐든 말입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게 되면 비용부담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엄청나게 큰 비용이 들어가서 부담이 되기 때문에 사진을 찍지 않고 그냥 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학병원에 가면 무엇이든지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갑니다. 그냥 단순히 간단한 진찰만 받더라도 1만원이 넘어가더라고요. 일반 의원이나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면 1만원이 넘기가 힘든데 말입니다. 아무튼 생각보다 비싼 돈을 내어야 교수님을 만날수 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대학병원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진찰을 받으러 대학병원을 가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대학병원에서 진찰을 받는데만 무려 25000원 정도의 진찰비를 받았습니다. 일반적인 실비보험은 1만원이 넘으면 보상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병원은 기준이 조금은 다를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 병원이 1만원 이상 보상이 된다면 오히려 단순 감기라고 하더라도 좀 큰병원에 가서 1만원 이상 나오는 것이 더 금전적으로 나을수도 있습니다. 보험이 가입된 환자라고 한다면 이런저런 보험 약관을 잘 챙겨 보아야 합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