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모기와 각종 벌레들 때문에 고생이 많습니다. 안그래도 우리나라의 여름은 습하고 찝찝하고 더운데 벌레까지 날라다니면 정말 죽을 맛입니다. 그래서 집에는 버그 킬러와 같은 전기 용품들을 설치해 놓기도 합니다. 저희 부모님 집은 시골이라서 벌레가 정말 많습니다. 버그킬러를 설치하면 딱딱딱 소리가 나면서 정말 많은 벌레가 죽는데요. 이렇게 하더라도 정말 줄지가 않습니다.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전기 파리채 등이 꼭 필요합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 곳 @ ..
오늘은 주말이라 늦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 몇일간 정말 열심히 포스팅을 하다가 네이버 검색 노출이 되지 않는 경우가 또 발생해서 아무래도 하루 포스팅 개수를 조금은 줄여야 할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정말 많은 양의 포스팅을 했는데요. 나름의 심혈을 기울여서 보기 좋은 포스팅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하루 7개씩이나 포스팅을 하는 것은 정말 무리였나봅니다. 아무튼 오늘은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고 다이소를 잠깐 들렀습니다. 갑자기 비가와서 우산을 구입했는데요. 예전에는 다이소 우산 가격이 천원으로 알고 있었는데 많이 비싸졌더라고요. 참 이런게 세월은 흐르는데 제 세상은 여전히 5년 10년 전인가봐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