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노트북을 사용하면 항상 배터리를 꽂아 놓고 사용합니다. 배터리를 관리한다고 생각하고 집에서도 상시충전하지 않고 수시로 배터리가 떨어졌을 때 사용하는 일은 정말 불편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상시로 계속해서 충전하다가 밖에 나갈일이 있으면 충전기를 가지고 나가든지 아니면 그냥 있는 배터리로 최대한 활용합니다. 배터리를 잘 사용하는 것도 컴퓨터를 관리하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들을 신경쓰느라 제대로 된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하면 안될 것입니다. 수시로 충전을 생각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상시충전을 참 좋아합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너무나도 쉬운 설정을 하지 않고 있었던 것 중에 하나가 모니터 상판을 닫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바꾸는 것입니다. 저는 상판을 닫으면 절전모드로 기본적으로 되어 있는데 컴퓨터가 꺼지지 않고 모니터만 off되는 것을 원했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데로 설정할 수가 있는데 저는 이때까지 기본적인 노트북 설정이 이렇게 되어서 바꿀수 없는 줄 알고 손도 안대고 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제어판에서 설정을 바꾸면 되겠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노트북은 일반 카페나 야외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내 컴퓨터를 타인이 사용할 때가 많이 있고 도난의 우려도 데스크탑보다는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노트북에는 비밀번호를 설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노트북은 휴대성이 좋고 가볍기 때문에 와이파이가 빵빵한 카페에서 사용하기가 좋습니다. 저도 간간히 날씨가 너무 더울때면 카페에 맥북을 가져가서 여유를 즐기다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야외의 노출된 상황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면 타인이 내 정보를 빼가거나 훔쳐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꼭 잠금을 설정해 놓아야합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