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밴드를 이용하여 모임을 추진하고 모임을 갖기 편하게 하기도 합니다. 이런 기능을 통해서 우리는 보다 나은 인맥 관리를 하게 되는데요. 밴드는 간편하게 모임같은 것을 추진할수 있도록 투표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마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밴드 앱을 설치해야 할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원래 앱같은 것을 설치하는 것을 안좋아하기 때문에 밴드를 설치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직장생활을 하니까 어쩔수 없이 가입을 해서 소통을 해야하더라고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
네이버 밴드는 동창회나 가끔씩 소식을 알리는 소식지의 형태로 이용하기 좋습니다. 글을 쓰기는 조금 부담스러운 면이 있어서 자주 글이 올라오지는 않고 필요에 따라서 총무나 회장 등의 사람만이 계속해서 소식을 전해주는 형태입니다. 물론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밴드는 사람들간의 소통을 카톡보다 부담없이 할 수 있게 하는 매체입니다. 아니 오히려 부담을 주어서 카톡처럼 아무런 내용이나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
네이버 밴드는 직장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동호회 또는 친구들과의 동창회 등 여러가지 모임을 만들 수 있는 간편한 앱입니다. 밴드라는 그룹을 설정하고 부담없이 글을 올릴수 있고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보다 조금 더 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입한 밴드만 해도 5개 정도 되는데요. 각종 모임에서 중요 전달정도만 할때 밴드가 상당히 유용합니다. 카카오톡에서는 보통 한사람이 이야기를 하면 주고 받는 형식이라서 여러명이 있는 단체 채팅방에서 한마디를 하면 수백개의 알림이 오기도 하는데요. 밴드는 그런 부담이 없어서 좋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
많은 사람들이 밴드를 이용해서 동창회 모임을 하거나 계모임, 회사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밴드는 카카오톡 단체채팅보다 부담이 없고 공지사항 정도만 올리면 잘 운영되므로 부담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밴드를 가입하는데는 거리낌이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핸드폰을 싸게 구입하기 위해서 밴드를 가입해야하는 일도 많았습니다. 핸드폰을 싸게 구매하는 방법은 제가 따로 포스팅을 해놓았습니다. 제 글을 참조 하시고요. 아무튼 밴드는 부담없는 어플리케이션 중에 하나입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