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있는 모나리사

나혼자산다를 보면 참 사람들이 다이나믹하게 산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자신이 지내는 삶도 제작진에 의해서 꾸며진 삶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요즘 제가 보고 있는 세계여행 유튜버도 참 다이나믹하게 사는 것이 부럽습니다. 별것 아닌것 같아도 하루하루 의미를 가지면서 살아가는 것 같아서 좀 부러운데요. 그 중에서 기안84는 참 태어나보니까 대충 살았는데 그 위치까지 올라간 사람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엄청난 노력을 했을텐데도 말입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