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있는 모나리사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보면 네비게이션을 보고 있는데도 나도 모르게 과속을 할때가 있습니다. 대부분 과속카메라를 순정 네비게이션에서 알려주기는 하지만 이것들을 모두 다 알려줄수는 없을 것입니다. 새롭게 생긴 과속카메라도 있으니까요. 과속단속카메라를 걸리게 되면 정말 짜증납니다. 무려 몇만원의 벌금이 부과되기 때문인데 통행료나 기름값보다 더 비싸기 때문에 조금만 더 느리게 달릴걸 엄청나게 후회하게 됩니다. 애매하게 걸린것 같나 싶으면 아주 찝찝합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