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우리집에는 택배가 두개나 왔습니다. 우리집 뿐만 아니라 이제는 거의 모든 음식이나 제품들을 택배로 시키는 가정이 많아질 것입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굳이 비싼 임대료를 주고 매장을 차릴 필요가 없고 우리는 저렴한 가격에 살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인터넷 쇼핑몰이 발달하면서 이루어지면서 추가적으로 택배회사의 성장으로 만들어진 체계입니다. 택배를 시키면 일주일안에는 오겠지 했던 때가 불과 10년 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다음날 무조건 오지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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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3. 12:48